크립토를 하면서 

X, 텔레그램, 디스코드 등 다양하게 많이 하고 계실텐데

보통 스캠이 많이 요구하는 방식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볼게요

1. X

 - 알림에 보면 태그를 걸면서 프로젝트의 이벤트, 또는 에어드랍 링크가 같이 있음

 - 디엠을 보내면서 링크를 제공하거나 소소한 보상이 되는 뭔가를 같이 해볼 생각 있냐는 제안 등

 => 우리는 생각보다 안 유명하잖아요...? 뭐 하자고 연락오는건 무조건 의심

 태그 오는 알림들의 계정들을 필수로 살펴보세요.

 - 자세히 보면, 대문자/소문자/특수문자/띄어쓰기 등 실제 프로젝트 계정, 관리자와 다른 것들이 존재해요.

 - 진짜 너무 비슷해보이면 X에서 메인 프로젝트 계정을 검색해서 디엠이나 디스코드로 문의를 남겨두세요.

 - 남들보다 빠르게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을 수 있지만, 생각보다 그렇게 빠를 수 없어요... 우리는

2. 텔레그램

 - 로맨스 스캠, 프로젝트 알파 스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디엠이 많이옴

=> 우선 먼저 오는 디엠은 다 거르면 됨...

다만, 본인이 이벤트를 진행한 방들에서 오는 담당자들이 간혹 있을 수 있으니 그건 확인하기 !

3. 디스코드

 - 디엠은 무조건 그냥 본인 친구만 받는 걸로 하고 나머지는 수신 불가로 해두면 끝.

 - 디스코드에서 오는 디엠은 진짜 그냥 다 스캠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

 - 디스코드 채널에 올라오는 링크도 확인 후 확인 후 누르기.. 

 - 프로젝트 디스코드 해킹 당하거나 하는 이슈들도 존재하니까 가급적...

** 링크란 링크는 무조건 조심하자..

** 복구문구, 개인키 달라는건 무조건 말이 안됨 (그냥 전재산 내놔 라고 하는거랑 같은거니까 무조건 의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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